북·러, 광복절 맞아 우호 과시…김정은 "북러 친선 대이어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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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딸 주애를 대동하고 옛 소련군을 추모하는 해방탑을 참배했습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광복절을 계기로 김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는 양국의 '공동사업'을 언급하며 친선관계를 강조했습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딸 주애, 아내 리설주 여사와 함께 '쏘련(소련)군 렬사(열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적힌 화환을 해방탑에 바쳤습니다.이후 그는 "숭고한 이념과 진정한 전투적 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위대한 친선 단결은 전면적 개화의 새 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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