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고속도로 혼잡…부산→서울 6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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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515만대
서울 방향 영동·양양선 주 정체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나들이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 2026.05.01. 서울=뉴시스

노동절 연휴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나들이 차량들로 길게 늘어서 있다. 2026.05.01. 서울=뉴시스
연휴 둘째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일요일은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 시작한 정체가 오후 5~6시 절정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오후 11시~자정께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서울방향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은 오전 7~8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정오께 최대로 혼잡하겠다. 이후 오후 8~9시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9시5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안성부근 3㎞, 천안~천안부근 2㎞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서울 방향으로는 양재부근~반포 5㎞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 강일~서종 20㎞, 조양~춘천분기점부근 3㎞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용인휴게소~양지터널부근 3㎞, 호법분기점~이천부근 3㎞, 원주~원주부근 2㎞, 새말부근 2㎞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20분 ▲대구~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6시간 ▲목포~서서울 5시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대구 4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 ▲서울~강릉 4시간 ▲서울~울산 5시간2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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