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선거론자' 모스탄 입국…경찰, 출석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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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입국한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한 경찰 수사가 재개됐습니다.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 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의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왔습니다.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염두에 두고 조만간 탄 교수에게 출석을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 교수에 대한 출국 정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의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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