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은 정청래 승리…전날 충청 패배 ‘설욕전’

1 week ago 18

2일 민주당 8·17 전대 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정청래 46.64, 김민석 43.84, 송영길 9.52 순 전날 충청선 金 1위 이변…이틀 합산은 鄭 선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이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절하고 있다. 2026.8.2 ⓒ 뉴스1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 둘째날인 2일 부산·울산·경남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전날(1일) 자신의 고향인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예상 밖의 쓰라린 패배를 당했지만, 이날 탄탄한 조직표를 바탕으로 설욕했다.2일 민주당 부울경 권리당원 당 대표 투표 결과 정 후보는 46.64%, 김 후보는 43.84%, 송영길 후보는 9.52%를 득표했다. 지역별로 부산은 정 후보 48.76%, 김 후보 43.28%, 송 후보 7.96%로 정 후보가 1위였다. 울산은 김 후보 46.32%, 정 후보 43.3%, 송 후보 10.38%로 김 후보가 1위였다. 경남은 정 후보 46.08, 김 후보 43.38%, 송 후보 10.54%로 정 후보가 1위였다.경남에 5%를 가산한 뒤 충청권과 부울경을 합산한 결과는 정 후보 45.52%, 김 후보 44.51%, 송 후보 9.74%로 정 후보가 1위였다. 김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1.01%P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이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8.2/뉴스1 최종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후보 8명은 충청권과 부울경에서 순위 변화가 없었다. 부울경에서 1위는 최민희 후보였고,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이성윤 임미애 김영호 후보가 뒤를 이었다. 충청군과 부울경을 합산한 결과돠 역시 순위가 같았다. 상위 5명은 최민희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였다.당 대표 후보들은 앞서 후보 연설에서 서로 날을 세웠다.기호 1번 송 후보는 “정말 명청(이재명-정청래)대전이 없는가. 실제로 대통령님께서 (이 당정 관계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면서 “송영길이 직접 만날 사람이 하는 말을 믿어야 되지 않겠는가. 왜 그렇게 대통령을 핍박하면서 뭘 어떻게 대통령을 성공시키겠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정 후보를 직격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의원이 2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