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라 마셔라' 술자리 문화도 옛말…폭음하는 20대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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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학생 신입생 환영회나 MT, 또 직장 회식까지. '부어라 마셔라'로 대표되던 우리 음주 문화,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특히 20대를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분위기가 확연한데요. 안정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동국대학교 먹자골목에서 18년째 치킨집을 운영해온 이상복 씨. 학기 초 술자리가 몰려야 할 3~4월이지만, 주류 매출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 이상복 / 치킨집 운영- "(예전에는) 하루에 생맥주를 일곱 여덟 통씩뺐어요. 요즘에는 많이 빼야 두 개. 먹고 토하고 싸우고 이것도 전혀 없어졌고요. 술을 많이 안 먹는다고 보면 돼요." 선후배가 함께하는 뒤풀이 자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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