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즈, ‘프론투라인’ 품고 글로벌 웰니스 웨어 시장 영토 확장

1 week ago 12

파트너십 성공 성과 바탕으로 경영권 확보… K-패션 포트폴리오 대폭 강화 올가을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중·일 등 아시아 주요 유통 망 확보 박차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웰니스 웨어 브랜드 ‘프론투라인’ 운영사인 투스톤에프앤씨의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사진제공=부스터즈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대표 서정교)가 웰니스 웨어 브랜드 ‘프론투라인’ 운영사인 투스톤에프앤씨(대표 박미희)의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애슬레저 및 웰니스 시장에 발맞춰 프론투라인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육성하고, K-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입증된 브랜드에 직접 투자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2018년 설립된 투스톤에프앤씨의 프론투라인은 요가·필라테스 웨어로 시작해 일상복으로 영역을 확장한 토털 웰니스 웨어 브랜드다. 양사는 지난 2024년 8월 RS(매출 공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마케팅과 커머스 전반을 공동 운영해왔으며,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가량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부스터즈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 유지를 위해 박미희 대표 등 기존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며, 올가을 서울 종로구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파트너십 확보에도 나선다. 서정교 부스터즈 대표는 “이번 인수는 성과가 검증된 브랜드에 직접 투자하는 부스터즈 모델의 유효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K-패션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K-브랜드들의 성장을 가속하고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