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도 꺾이지 않은 조규성의 의지 "두 번째 월드컵 출전, 의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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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400일 넘게 경기에 뛰지 못했다가 극적으로 복귀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표팀 최종명단에 승선한 조규성이 "두 번째 월드컵 출전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는 소회를 털어놨습니다.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은 현지 시각 29일 미국 유타주 헤리만 자이언스 뱅크 훈련장에서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먼저 두 번째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 것에 대해 조규성은 "대표팀이 소집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재활 중에도 '빨리 복귀해서 대표팀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대표팀에 안 뽑힐 거라고 생각을 하진 않았고 계속 잘 준비하면 기회는 오겠다고 생각했다"며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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