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찰서 자고 BTS 공연 보고…공공숙박 '인기'

6 days ago 3
【 앵커멘트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의 요금이 수십 배까지 치솟아 논란이 됐었는데, 부산시가 사찰까지 개방해 숙박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부산 구덕산 자락에 자리 잡은 도심 사찰입니다. 다음 달 11일과 12일 이 사찰에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는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다음 달 12일과 13일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해외 팬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겁니다.▶ 인터뷰 : 지일 스님 / 내원정사 주지- "가격이라는 문제보다는 (해외 팬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다…. 이것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