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포함 주변 모두에게 비밀로 할 것”…출근길 문득 산 복권 1등 ‘대박’

1 week ago 30

챗GPT 활용한 AI 이미지 출근길 문득 복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에 구매한 즉석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동행복권에 따르면 경기 군포시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107회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당첨자 A 씨는 인터뷰를 통해 “출근길에 문득 오늘 복권을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복권판매점에 들렀다”며 “평소처럼 로또와 스피또를 1만 원어치 구매한 뒤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이어 “퇴근 후 집에서 스피또의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1등이 나왔다”며 “평소 소액 당첨은 몇 번 있었기에 처음에는 잘못 본 것인가 싶었다. 믿기지 않아 여러 번 다시 확인했고, 거듭 확인한 끝에 정말 1등 당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A 씨는 “지금도 여전히 얼떨떨하기만 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당첨 사실에 대해서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특히 부모님께도 당첨 사실을 알리지 않을 것이라는 A 씨는 “모두에게 비밀로 한 채 일부를 드리고, 나머지는 허투루 쓰지 않고 원금을 지킬 수 있도록 예금해 둘 계획”이라며 “뜻밖의 큰 행운이 찾아온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하게 사용할 생각”이라고 전했다.평소에도 로또와 스피또를 매주 구매한다는 A 씨는 “지금 하던 일을 유지하면서 이 순간을 만끽하고 싶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게 사실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가운데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금은 5억 원이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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