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경장, "연락됐다"며 혐의 계속 부인…경찰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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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할 도리는 다했다."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경장이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며 내놓고 있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경찰이 파악한 사망 시점과 통화 기록을 보면 의문이 남는데요. 부 경장의 주장, 수사 내용과 어떻게 엇갈리는지 안유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장미란 씨 남자친구로부터 부 경장이 실종 신고를 받은 건 지난 5월 15일. 부 경장은 이날 장 씨와 통화한 뒤 사건을 종결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경찰청은 오늘(26일) 장 씨가 5월 13일 새벽시간대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추정대로라면 장 씨는 부 경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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