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간편하게 집에서 몸보신”… 동원F&B, 이색 보양식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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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복날을 맞아 이색 보양식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복날은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여름철 뜨거운 기운에 눌려 세 번 굴복해 엎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년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 사이에 찾아오는 일년 중 가장 더운 시기로, 무더위에 지친 몸을 돌보고 건강을 챙기는 풍습이 있다. 올해 초복은 7월 15일, 중복은 7월 25일, 말복은 8월 14일이다.

‘양반 보양 흑염소탕’은 자연방목으로 키운 흑염소를 사용해 잡내 없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궁, 황기, 감초 등 한방 재료와 부추, 대파, 깻잎 등 각종 부재료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쫀득한 식감을 살린 소힘줄(스지)을 담았다.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신제품 2종은 한우 사골과 엄선한 자연 재료를 120도에서 8시간 이상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내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850g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1인 가구부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으며 파우치째 끓는 물에 20분간 데우면 된다.

동원F&B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색 보양식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양식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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