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금리 0.3%P 인상, 올해 1.25%P↑…최고 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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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정책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오는 7일부터 0.3%포인트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장기 고정금리·분할 상환 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4.9(10년 만기)∼5.2%(50년 만기)로 오른다.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 인상이다. HF는 지난 1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2월(0.15%포인트), 4월(0.3%포인트), 5월(0.25%포인트)에 연이어 올렸다. HF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와 조달 비용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저소득 청년, 신혼 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우대금리를 최대 1%포인트까지 제공받는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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