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SK 인텔릭스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변우석이 얼음처럼 차갑게, 또 한 번 시선을 붙잡았다.
변우석은 최근 공개된 광고 이미지에서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채 절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에 든 투명한 얼음 글라스를 입가에 가까이 가져다 대고 정면을 응시하는 순간, 차갑고 단단한 무드가 화면을 장악한다.
젖은 듯한 헤어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그리고 흔들림 없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지우고 한층 날 선 매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난 쉽게 녹지 않아”라는 카피는 변우석이 지닌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물린다. 말보다 강한 시선 하나로 완성된 장면이다.

사진제공| ⓒ SK 인텔릭스
변우석은 “크고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처럼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여준 단단한 존재감 역시 이번 비주얼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화면 속 그는 감정을 절제한 채, 오히려 그 여백으로 긴장감을 만든다.
최근 해당 작품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변우석 역시 드라마를 넘어 광고와 콘텐츠 전반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이번 비주얼은 얼음정수기 제품을 기반으로 한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련 콘텐츠는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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