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12세 子 스킨십 거부에 서운.."뭐 하는 짓이야" 기겁[살림남][★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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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배우 이요원이 자녀들의 스킨십 거부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평생 여행 한번 가본 적 없는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제주 여행을 기획한 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의 아버지는 "여생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엄마랑 구경도 다니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고 싶다"며 아내에게 뽀뽀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남편의 애정 표현에 한껏 기분이 좋아진 박서진 어머니는 "엄마 선물 한 개 더 달라"며 아들에게 뽀뽀를 요청해 박서진을 당황케 했다.

박서진은 "됐다. 그런 거 없다"라고 선을 그었고, 이를 보던 브라이언은 "나는 한다. 문화 차이다. 외국 친구들은 아직도 엄마랑 뽀뽀한다"라고 놀라워했다.

못 이기는 척 일어난 박서진은 어머니에게 가까이 다가갔고, 이때 어머니가 고개를 돌려 강제 입맞춤에 성공했다.

이에 이요원은 "여자 친구 없을 때 많이 해드려라"라며 "아들은 뽀뽀 안 해준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만약 내가 볼 뽀뽀할 때 고개 돌리면 완전 죽는다. '뭐 하는 짓이야. 엄마'라고 기겁할 거다. 이제 애들이 커서 뽀뽀 안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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