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엔 낙서, 바닥엔 쓰레기…세입자 나간 뒤 열어보니 '아수라장'

2 days ago 14
【 앵커멘트 】 쓰레기가 쌓이고, 벽에는 붉은 글씨까지 적혀 있습니다. 중국에선 세입자가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일이 종종 벌어지는데요. 보상을 받기도 쉽지 않아 집주인들은 냉가슴을 앓고 있습니다.【 기자 】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집 안이 쓰레기로 가득합니다. 계약 기간이 끝나도 세입자와 연락이 안 돼,집주인이 집에 와 보니 집이 엉망이 돼 있던 겁니다.▶ 인터뷰 : 중국 항저우 부동산 중개인- "집 현장이 너무 엉망진창이라 발 디딜 곳조차 없어요." 헤이룽장성의 한 집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테이블에 음식 쓰레기가 보이자 참지 못해 소리를 지릅니다.▶ 인터뷰 : 중국 하얼빈 임대인-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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