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은 19년 지속”…트럼프, ‘이란 전쟁’ 합의지체 비판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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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은 19년 지속”…트럼프, ‘이란 전쟁’ 합의지체 비판에 버럭?

업데이트 : 2026.06.06 17:04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출처=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출처=로이터/연합뉴스]

“나는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제 3개월째다. 알다시피 베트남 전쟁은 19년이나 지속됐다. 사람들은 그저 ‘언제 이길건가’라고만 묻는다. 내가 민주당 당원이었다면 아무도 그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면서 ‘합의지체’ 비판에 거세게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인터뷰에서 “이란은 강하고 자존심이 세지만 그들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들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합의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4월 휴전에 합의한 후 종전안 초안을 만들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두 나라 모두 만족하는 결과물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차례 종전이 가까워졌다며 합의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혀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인터뷰에서 전쟁이 지나치게 길어졌으며 가능한 빨리 이란과의 협상을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의견을 비판했다.

이어 19년 지속된 베트남 전쟁을 언급하면서 “이런 일들은 수년이 걸린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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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지연에 대한 비판에 반박하며 상황의 복잡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으며, 전쟁이 지나치게 길어졌다는 비판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 전쟁을 예로 들며, 이런 과정이 수년이 걸릴 수 있음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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