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뉴 클로저 원태인 '긴장감이 신선해요' 생애 첫 FA를 앞둔 에이스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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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 상대가 가장 떨렸다.

9회초 마무리 투수로 등장한 삼성 원태인이 KIA 김선빈을 10구 승부의 접전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숨을 몰아쉬었다.

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마무리 투수 김재윤의 부상 공백을 매우기 위해 등판한 원태인인 김선빈에 이어 한준수도 삼진으로 잡고 이어 하주석을 내야 땅볼 처리하면서 삼자범퇴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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