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주·캐스퍼, ‘스디파’ 파이널 진출…우승자 윤곽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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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베이비주와 캐스퍼가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바다, 백구영, 인규는 남은 두 장의 파이널 티켓을 놓고 마지막 경쟁에 나선다.6일 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약칭 ‘스디파’) 8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자를 결정하는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이 진행됐다. 그 결과 베이비주가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로 선정돼 가장 먼저 파이널에 직행했다.베이비주는 자신과 함께 파이널에 진출할 안무가로 캐스퍼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베이비주와 캐스퍼가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으며 바다, 백구영, 인규는 남은 두 자리를 놓고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맞붙게 됐다.‘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은 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를 주제로 퍼포먼스 필름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에게는 파이널 진출권과 브랜드 모델 활동 기회, 다른 안무가 한 명을 파이널 진출자로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베이비주, 바다, 백구영, 인규, 캐스퍼는 동일한 미션곡과 ‘ONE MOVES US ALL’을 콘셉트로 각자의 솔로 퍼포먼스 필름을 제작했다. 김형석 감독, 성원모 아트 디렉터, 심재원이 심사를 맡은 가운데 베이비주가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로 선정됐다.베이비주는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는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퍼포먼스에 담았다. 춤과 콘셉트, 연출, 공간 활용 등을 평가받은 베이비주는 결과 발표 후 “드디어 ‘스디파’에서 뭔가를 했구나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베이비주를 제외한 네 명은 서로의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크로스 디렉팅’에 나섰다. 인규는 바다, 바다는 인규의 퍼포먼스를 각각 연출했으며 캐스퍼와 백구영 역시 서로의 디렉팅을 맡았다.최종 선택권을 가진 베이비주는 현장 대응력과 카메라 무빙 설계 등을 이유로 캐스퍼를 선택했다. 캐스퍼는 베이비주에 이어 두 번째 파이널 진출자가 됐다.파이널 직행에 실패한 바다, 백구영, 인규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남은 두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특히 백구영은 4년 전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도 파이널 진출을 앞두고 탈락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꼭 파이널로 가겠다”고 밝혔다.바다, 백구영, 인규의 파이널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13일 밤 10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스디파’ 파이널은 20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생방송된다.한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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