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엠넷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베이비주와 캐스퍼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바다, 백구영, 인규는 남은 두 장의 티켓을 두고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6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8회에서는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이 펼쳐졌다.
5명의 안무가 가운데 베이비주가 최종 무브먼트 디렉터로 선정되며 가장 먼저 파이널에 직행했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한 퍼포먼스 필름으로 춤, 콘셉트, 연출, 공간 활용까지 고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저지들은 “이 영상 자체가 브랜드 필름”, “흠잡을 데가 없다”고 평가했다. 베이비주는 “드디어 ‘스디파’에서 뭔가를 했구나 싶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파이널 진출자는 캐스퍼였다. 베이비주는 현장 대응력과 카메라 무빙 설계를 높게 평가해 캐스퍼를 구제했다.
이에 바다, 백구영, 인규는 단 두 장의 파이널 티켓을 놓고 ‘라스트 스테이지 : 24H’에서 맞붙는다. 백구영은 4년 전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파이널에 오르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꼭 파이널로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방송은 1539 타깃과 2049 남녀 시청률에서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여성 10·20대와 남성 10·40대에서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라스트 스테이지 : 24H’는 13일 밤 10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파이널은 20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생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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