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기성용은 개인 SNS에 "여름이 왔다! 포항 바다는 아름답다. 여름에 포항으로 많이 놀러오시길^^"이라며 한혜진, 딸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성용은 한혜진과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스트라이프 패턴의 반팔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청순함을 자랑한 한혜진은 양손으로 귀여운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기성용의 숨길 수 없는 '딸바보' 면모도 눈길을 끈다. 자신의 허리를 두 팔로 꼭 끌어안은 딸을 안은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기성용. 귀여운 스티커로 딸의 얼굴은 가려졌지만, 기성용 품에 쏙 안긴 사랑스러운 애교와 기성용 가슴팍까지 훌쩍 자란 폭풍 성장 근황이 훈훈함을 전한다.
기성용은 2013년 한혜진과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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