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1.5도 땡볕더위" 119년 만에 가장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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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14일) 낮 최고기온이 31.5도까지 올라가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30도를 넘었습니다.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5월 14일 기준 가장 더웠던 날이기도 한데요. 올여름 무더위가 벌써 걱정입니다. 최하언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직 개장도 하지 않은 충남 대천해수욕장을 피서객들이 찾았습니다. 더위에 못 이겨 거침없이 바다에 뛰어듭니다. ▶ 인터뷰 : 김 현 / 충남 서산시- "요즘 기온이 너무 높아져서 시원한 바다 같은 그런 물 같은 데서 놀고 싶어서 와서 놀아봤는데 물이 차갑고 해서 좋더라고요." 서울 광화문광장을 거니는 시민들은 양산으로 뜨거운 햇볕을 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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