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전직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이며 종합 금융·건강 플랫폼으로 발전한 뱅크샐러드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금융 경험 확장을 위해 조직 체계와 협업 문화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한다.
이번 채용은 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서버 웹·엔지니어 등 테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프로덕트 디자이너 △제품 PM △사업 개발 △경영관리 등 전직군이다.
채용은 직무 인터뷰와 컬쳐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직무 특성에 따라 전화 인터뷰, 과제 또는 코딩 테스트가 추가될 수 있다.
이번 전직군 채용의 핵심은 미션 드리븐 적합 인재다. 뱅크샐러드 구성원들은 모든 금융·건강 문제를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데이터를 활용해 최대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금융·건강 혁신을 실현하는 조직 문화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의 모든 구성원은 최고의 성과를 위해 도전하는 미션 드리븐 조직으로 일하고 있다”며 “마이데이터로 우리 일상의 문제를 혁신하기 위한 뱅크샐러드의 8가지 일하는 방식에 동참할 인재들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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