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수 천지관세법인 대표, ‘2026 관세대상’ 수상

18 hours ago 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백진수 천지관세법인 대표관세사가 관세 분야 발전과 기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관세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관세학회(회장 최준호)는 지난달 29일 서울본부세관 대강당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백진수 대표관세사를 ‘2026년 관세대상(관세 컨설팅 부문)’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관세학회가 주관하는 관세대상은 관세사 업계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수출입 기업 지원과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한 전문가와 유관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최준호 관세학회장(왼쪽)이 백진수 천지관세법인 대표세무사에게 ‘2026 관세대상’ 트로피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관세 컨설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백 대표는 20여 년간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자문, 관세조사 대응, 불복 대리 등 관세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특히 다수의 관세 불복 사건에서 납세자 측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성과를 이끌어내며 중소·중견기업의 무역 리스크 해소와 권익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국관세학회는 “백 대표는 기업의 무역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관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며 “관세 분야의 공공성과 납세자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학술 연구와 현장 실무를 잇는 한국관세학회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고객사와 임직원들의 신뢰와 노력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수출입 기업들이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책임 있는 맞춤형 관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준호 한국관세학회장이 백진수 대표에게 ‘2026 관세대상’ 트로피를 전달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