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튜브 등에는 백 대표가 24일 경북 상주시에서 열린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백 대표는 현장을 둘러보며 스태프로 보이는 이들에게 축제 관련 설명을 들었다. 또 여러 부스를 찾아 시식용 곶감을 직접 맛보기도 했다.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백 대표의 옆에는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돈’의 김응서 대표도 자리했다. 백 대표와 김 대표는 SBS ‘골목식당’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백 대표가 공개 석상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진 건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앞서 백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품질 논란과 원산지 표기 오류, 허위 광고 의혹 등 잇따른 악재가 터져나오자 지난해 5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이후 같은 해 11월 강남경찰서에 고발된 농약통 분무기 사용, 미인증 프레스 철판 사용 등 4건의 혐의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분을 받았다. 백 대표가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지 약 두 달 만이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4 weeks ago
9



![[속보] 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숙의 과정에 사법부 의견 반영돼야”](https://pimg.mk.co.kr/news/cms/202602/25/news-p.v1.20260225.4496e6a6895b421dbb8c18b87363f9d1_R.jpg)



![[속보] 법원행정처장 "사법개혁 숙의 과정에 사법부 의견 반영돼야"](https://img.hankyung.com/photo/202602/02.22579247.1.jpg)







.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