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카드 PUBG 에디션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한정판 나라사랑카드를 선보인다. 군 장병과 20대 이용자를 겨냥해 게임과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브랜드 협업을 확대한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가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협업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PUBG 에디션'을 7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 대표 카드 브랜드인 신한카드와 배틀그라운드가 군 장병과 20대 남성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틀그라운드 세계관과 상징 요소를 카드 디자인에 반영한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카드 발급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선착순 3만명에게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재화인 G-COIN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카드 발급자 전원에게는 협업 기념 특별 스티커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한정판 가죽 장패드를 제공한다.
양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중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를 열어 게임 플레이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군 장병과 젊은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과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를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신한카드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게임 안팎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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