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인생 처음으로 술에 의지했던 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그루는 “술을 한동안 많이 마셨다”며 힘겨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아이들을 재운 뒤 놀이방에 혼자 상을 펴놓고 안주도 없이 술만 마셨다”며 당시 혼자 술을 마시던 일상을 설명했다.
한그루는 “안주 없이 술만 마시니 숙취는 심하지 않았지만 속이 많이 상했다”며 “그때가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술을 마셨던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두 아이를 양육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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