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부문 수소 입찰 30% 줄인다

4 days ago 10
경제 > 경제 정책

발전부문 수소 입찰 30% 줄인다

업데이트 : 2026.06.09 17:58 닫기

정부가 일반수소 입찰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30% 축소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 기반 '그레이수소'는 탄소 감축 기여도가 낮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공개했다.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을 발전연료로 사용해 생산된 전기를 공급하는 제도다. 한국전력공사와 구역전기사업자가 시장에서 낙찰된 수소발전량을 구매한다.

올해 일반수소 발전시장 입찰 물량은 930기가와트시(GWh)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물량(1355GWh) 대비 30% 감소한 수준이다. 설비용량 기준 올해 입찰 물량은 125메가와트(㎿), 작년 물량은 175㎿다.

[신유경 기자]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가 일반수소 입찰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30% 축소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폐지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화석연료 기반의 '그레이수소'가 탄소 감축에 기여도가 낮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올해 입찰 물량은 930기가와트시로 지난해 대비 30% 감소했다.

올해의 설비용량은 125메가와트로, 전년의 175메가와트에서 줄어든 수치이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 덕양에너젠 0001A0, KOSDAQ


    %
    ()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