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를 이을 주도주는 무엇일까" 김정남과 김학균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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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05 08:33 수정 2026.07.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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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김정남 전 상무와 김학균 센터장은 대담을 통해 현재 주식 시장이 여름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하며 반도체 중심에서 벗어나 다른 섹터로 투자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 우리 주식 시장은 과열인가. 반도체주 투자는 여전히 유효한가. 반도체를 이을 차기 주도주는 무엇일까. 올해 하반기 주식 시장을 놓고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목이다.

최근 재테크 전문서인 <주식 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을 쓴 김정남 前 APG자산운용 홍콩오피스 상무가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과 대담을 갖고 이 화두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주식시장 흐름 다시 읽는 법>은 일본의 전설적인 테크니컬 애널리스트인 우라가미 구니오가 1990년 출간한 주식투자 고전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을 오늘날 현실에 맞게 다시 쓴 책이다. 우라가미는 주식시장이 봄·여름·가을·겨울처럼 일정한 순환 구조를 가진다는 ‘사계론’을 주창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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