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發 호황 내년 말까지 간다”… 코스피 1만500P 부른 글로벌 IB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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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석준 한국전략총괄·캐슬린 오 이코노미스트

석준 모건스탠리 한국전략부문장·캐슬린 오 이코노미스트. [한주형기자]

석준 모건스탠리 한국전략부문장·캐슬린 오 이코노미스트. [한주형기자]

지난 5월 한국 수출은 지난 40년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 코스피지수 역시 지난 6월 1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종가 기준 모두 9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하지만 달러당 원화 환율은 1530원 선을 웃돌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통상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이고 국내 증시가 오르면 원화가 강세를 보인다는 공식이 깨진 것이다.

그런 와중에 국내 가계 자산에서 주식 비중이 작년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퇴직 후 안전망 부재로 실물 자산 선호가 두드러졌던 경향에 변화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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