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실적 행진에 배당 매력 부각…초고수, 삼성전자 우선주 주목[주식 초고수는 지금]

1 day ago 6

보통주 중심 상승에 우선주 괴리 커졌지만
역대 최고 실적 경신에 배당 매력 부각

14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주식 초고수 순매수 순위<자료=미래에셋증권>

14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주식 초고수 순매수 순위<자료=미래에셋증권>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14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삼성전자우, 에이피알, 대덕전자, 달바글로벌, SK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반면, 초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알테오젠,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순이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 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후 2시 30분까지 삼성전자우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우는 오후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18% 오른 1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전날 급락했지만, 이날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 보통주 중심으로 급등한 사이 우선주의 할인 폭이 작년 말보다 크게 벌어졌다. 그러나 최근 2분기에도 막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면서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을 좁힐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2026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하고 연간 9조8000억원의 정규 배당을 지급하는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잔여 재원이 충분하면 추가 환원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특별 배당이 현실화되면 가격이 낮은 삼성전자우의 배당 수익률 매력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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