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강연 ②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플러스 포인트>
▶7월 말 빅테크 투자 규모가 반도체 운명 가른다
▶4분기엔 반도체보다는 새로운 주도주를 찾아야
▶나스닥은 버블 아니다…AI 에너지·로봇株 주목
매경플러스가 마련한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특별강연이 지난 4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최고의 투자전략가로 손꼽히는 윤지호 경제평론가와 믿을 만한 펀드매니저로 정평이 나 있는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가 강연 무대에 올랐습니다. 매플 회원들을 위해 2회에 걸쳐 특별 강연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7월 말 미국 빅테크들의 인공지능 설비투자(AI CAPEX) 규모입니다. 한 곳이라도 투자 계획을 크게 줄인다면 시장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체 투자 규모가 유지된다면 AI 사이클은 예상보다 훨씬 길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하반기 증시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 규모를 꼽았다.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중심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4분기부터는 투자자들이 시선을 새로운 주도주로 넓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도체를 둘러싼 우려와 사실[김학균의 투자레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6000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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