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토막 난 UFS, 오늘 조기 종료…북한은 조롱하며 '몸값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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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이 오늘 조기 종료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서 비롯된 조치였죠. 훈련 축소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던 북한은 아예 우리 정부를 향해 "가긍한 처지"라며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설령 북미대화가 진행되더라도 우리를 철저히 배제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하반기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종료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부 '반격' 훈련이 생략됐고, 야외기동훈련도 절반인 7건만 진행됐습니다. 정부는 북미대화를 위한 이번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혔지만, 북한은 연이틀 조롱을 이어갔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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