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내달 깜짝 가수 컴백… 권진아와 싱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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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다음 달 5일 가수로 컴백하며 새 디지털 싱글 'Happy Hour(퇴근길)(With 권진아)'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권진아와의 첫 협업으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오후 6시에 공개되며 티저 이미지도 공개되었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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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신곡 티저 이미지.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신곡 티저 이미지.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이 다음 달 가수로 컴백한다.

박진영은 다음달 5일 새 디지털 싱글 ‘Happy Hour(퇴근길)(With 권진아)’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발표 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 3장을 공개했다.

이번 곡은 박진영이 가수 권진아와 함께한 첫 협업 곡으로, 다음 달 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티저 이미지에는 박진영이 업무 도중 조는 장면, 믹스커피를 타며 동료를 바라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권진아는 상사 역할로 등장해 요술봉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삭막한 사무실에서 칭찬받는 동료를 경계하고 흘겨보는 장면 등 직장인의 일상 또한 나타냈다.

‘Happy Hour(퇴근길)(With 권진아)’는 박진영이 전작 ‘Easy Lover(아니라고 말해줘)’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박진영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돼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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