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회장 "1억달러 계약 달성 … 한중, 기회 함께 만들자 "

1 week ago 19

국제 > 글로벌 경제 박종범 회장 "1억달러 계약 달성 … 한중, 기회 함께 만들자 " "대회가 끝나더라도 사업은 계속됩니다. 상담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하고 협의를 이어가 더 많은 수출과 지속적인 거래로 발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사진)은 지난 10일 중국 선전에서 막을 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서 폐회사를 통해 "중국에서 처음 개최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한중 기업들이 함께 전시하고 상담하며 새로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선전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는 70여 개국 한상과 해외 바이어 등이 참여했다.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일반 참관객을 포함한 참석자는 7700여 명에 달했다. 총 3100건의 상담을 통해 4억8600만달러(약 652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실제 계약은 총 10건으로 규모는 1억20만달러(약 1345억원), 업무협약(MOU)은 총 110건·3000만달러(약 403억원)를 기록했다. 대표 성과는 1억달러 규모 김 수출계약이다. 한국 기업 2곳과 일본 기업 2곳, 중국 기업 4곳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신상윤 월드옥타 부회장이 구축한 거래 관계를 토대로 군산의 김 생산 기반과 국내 가공 역량, 일본·중국의 제조·유통망을 연결한 결과다. 박 회장은 "다음달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이곳 선전에서, 민간 경제인들이 직접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고 평가했다. 내년 4월에는 전남 여수에서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박 회장은 수출 확대와 함께 차세대 경제인 육성에도 공을 들였다. 지난 9일 열린 '2026 한중 청년기업가 협력교류회'에는 양국 청년기업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청년기업가들에게 "한국과 중국의 청년기업가들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힘을 모은다면 양국 시장을 넘어 더 넓은 세계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81년 설립된 월드옥타는 현재 77개국 159개 지회를 보유한 재외동포 경제단체다. [안병준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