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2살 연하 ♥프로골퍼 남편 저격 "운동 기구 사놓고 처박아놔"[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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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남편을 저격했다.

13일 오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는 박정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서진 동생 효정은 박서진을 향해 "운동기구는 왜 거실에 꺼내놨냐"면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정리를 제안했다.

그러나 박서진은 "다 사용하는 것"이라며 오히려 역정을 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를 보던 박정아가 "운동하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박서진은 "사놓으면 살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정아는 "나도 (박서진의) 동생 마음이 이해가 된다"며 "우리 남편도 맨날 운동 기구를 사는데, 일주일 쓰고 구석에 처박아둔다"고 밝혔다.

이어 "애초에 사지도 말고 빨리 정리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그래서 동생 마음을 이해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박서진은 "저는 이해가 안 된다"고 받아치며 고집을 부렸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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