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귀신 꼬인 재벌X검사 로맨스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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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예측 불가한 인연으로 얽힌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극 중 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는 레이나 호텔 대표로, 모든 것을 갖췄지만 귀신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밀을 지닌 인물이다. 무엇보다 천여리와 손을 잡은 사람 역시 귀신을 볼 수 있게 되는 탓에 자신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타인과 거리를 두고 살아간다. 대신 망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데 힘을 쏟으며 특별한 삶을 이어간다.양세종이 맡은 마강욱은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다. 범죄자라면 누구든 끝까지 추적하는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지만, 귀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반전 매력을 지닌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집념으로 미제사건을 추적하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천여리와 얽히게 된다.특히 죽은 자의 이야기를 듣는 천여리와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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