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영 KT 대표이사(왼쪽)가 12일 수원KT위즈파크서 진행된 선수단 상견례에서 팀 주장 장성우로부터 구단이 제작한 골든글러브 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KT 위즈

박윤영 KT 대표이사(왼쪽)가 12일 수원KT위즈파크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 사진제공|KT 위즈
[수원=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지난 3월 31일 KT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윤영 KT 위즈 구단주(64)가 12일 수원KT위즈파크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 구단주는 약 20여명의 KT 임직원들과 함께 이날 수원 구장 스카이박스서 SSG 랜더스전을 직접 관람하며 응원을 보냈다.
박 구단주는 선두 싸움을 하고 있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이날 경기에 앞서 특별히 준비한 한우 특식을 제공했다. 선수단은 경기 전 진행한 구단주와 상견례를 통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구단이 제작한 골든글러브를 박 구단주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KT 선수들이 12일 수원KT위즈파크서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준비한 한우 특식을 제공받는 모습. 사진제공|KT 위즈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12일 KT 선수단을 위해 준비한 한우 특식. 사진제공|KT 위즈
올 시즌 주장 장성우는 “구단주님께서 직접 야구장을 방문하시고, 선수단을 위해 한우 특식을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hour ago
3
![팬에게 ‘전술 지적’ 받은 강원 정경호 감독…“나 때문에 눈높이 높아졌다고 하시더라, 어려울 때 더 큰 응원 보내주길”[MK현장]](https://pimg.mk.co.kr/news/cms/202605/12/news-p.v1.20260512.b54b8063eb384ca7ae5851b12132cf7a_R.png)


![‘주춤하는 우승후보’ 대전 황선홍 감독의 뼈있는 말…“축구 대충하면 안 돼” [MK현장]](https://pimg.mk.co.kr/news/cms/202605/12/news-p.v1.20260512.3aebe5cd5b12475d897f2fc12c2083df_R.png)



![“던지는 것 세 번 볼 것”…달 감독 선택은 박준영 대신 정우주였다 [MK고척]](https://pimg.mk.co.kr/news/cms/202605/12/news-p.v1.20260512.d3a3d94ba4af4c439ea75bbd7e378a0d_R.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