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日 열차서 ‘기관사’로 깜짝 등장…“리즈 시절 떠올라”

1 week ago 9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박유천은 일본 열차 안에서 기관사 제복과 모자를 착용한 채 밝게 웃으며 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붙은 듯 부드러워진 얼굴선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유천은 야윈 얼굴과 달라진 헤어스타일 등 과거 활동 당시와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박유천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발로 변신한 모습도 공개했다. 그동안 선보였던 탈색 머리에서 어두운 색으로 바꾸면서 한층 차분해진 인상을 보였다.

박유천 SNS 캡처

박유천 SNS 캡처

최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전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 “예전 모습이 떠오른다”, “얼굴이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거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뒤 JYJ를 결성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마약 투약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이를 번복했다.

국내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박유천은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공연과 팬미팅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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