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청년의 주거·결혼·출산·자산형성 등 모든 희망을 빼앗으려 한다"며 전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오늘(19일) 국회에서 청년단체와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은 청년을 포기했고, 청년도 이재명 정권을 포기했다"며 이른바 '청포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박 의원은 1주택자에게도 세 부담을 강화하는 이번 개편안을 "증오의 세제"라고 규정하며 "조세 전가와 전월세 소멸 등 연쇄 부작용으로 청년들이 최대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어 "청년들의 혼삿길, 출산, 육아, 내 집 마련, 출퇴근길에도 '세금폭탄'을 떨어뜨리려 한다"며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