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20대 오현경 실물에 감탄 "들어오는 순간부터 남달라" [남겨서 뭐하게][★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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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박세리가 20대 시절 만난 오현경의 미모를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오현경, 이일화, 윤지숙이 출연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날 세 사람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박세리는 오현경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같은 미용실을 다녔다. 20대 때 처음 뵀는데, 지금도 지인들에게 항상 이야기한다. 딱 들어오는 순간부터 남다른 분이 들어오신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라는 사실을 떠나서 그냥 너무 예뻤다. 지금까지도 여러 연예인을 뵙지만, 당시 기억 속 모습이 정말 예뻤다"고 감탄했다. 오현경은 "박세리 씨가 기억해 주고 있다"며 "이거 다른 데서도 많이 내보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일화의 과거 사진을 본 이영자는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의 일화 씨 같지 않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완전 귀엽고 상큼하다. 나와 언뜻 비슷하다"고 반응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는 "이렇게 잘 먹는 모습을 보면 특별히 관리하지 않을 것 같은데, 실제 나이보다 열 살은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듣지 않느냐"고 물었다. 오현경은 "열 살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박세리가 꾸준히 관리하느냐고 묻자 윤지숙은 "먹을 때는 잘 먹고 운동한다. 피부과도 1년에 한 번씩 가는데, 꾸준히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이 라인을 잡아줘야 한다"며 턱선을 가리켰다.

이일화는 "나는 새로 나온 신기계가 좋다. 예뻐진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이영자는 "리프팅을 하더라도 꾸준히 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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