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입문 5개월만”…서현,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1 week ago 12

서현. 사진l꿈이엔티

서현. 사진l꿈이엔티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나선다.

이번 공연에서 서현은 비토리오 몬티(Vittorio Monti)의 명곡 ‘차르다시(Csárdás)’를 연주할 예정이다. 서현과 호흡을 맞추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서현. 사진l꿈이엔티

서현. 사진l꿈이엔티

특히 서현은 바이올린을 배운 지 불과 5개월 남짓 된 것으로 알려져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하다.

그는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서현의 참여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긴 아주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현과의 협연 무대 외에도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비발디 ‘사계’ 중 봄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지휘는 조상욱이 맡는다.

서현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에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시간’, ‘도둑놈, 도둑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에 출연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