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신약의 전쟁’ 쓴 윤태진 바이오링크파트너스 대표 인터뷰
국내 바이오주 반복되는 급등락은
규모 영세성·정보 비대칭서 기인
계약 공시에 숨기는 내용 많다면
부실 숨기려는 의도 의심해야
줄줄이 만료되는 빅파마 특허
K-바이오엔 유망기술 수출 기회
비만·항암 치료제 시장 여전히 유망
최근 삼천당제약 사태를 비롯해 코스닥 시장을 호령하던 바이오 대장주들이 잇따른 임상 논란과 공시 불확실성으로 휘청이면서, 바이오 섹터를 향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이른바 ‘테마’에 편승한 급등락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유독 바이오 분야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커 개인 투자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 ‘잔혹사’가 반복된다.
김유신의 ‘딥 머니 토크’에서는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바이오 선별법’을 듣기 위해 윤태진 바이오링크파트너스 대표를 만났다. 윤 대표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스탠퍼드 의대 박사후연구과정을 거쳐 유한양행에서 10년간 신약 개발과 사업 개발을 두루 경험한 제약업계의 ‘공인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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