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겸 사업가 김우리(52)가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김우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하며 “어쩌다 사람들이 이 모양이 됐을까? 바른 소리를 하면 극우라 한다.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하”라고 꼬집었다.
해당 메시지 속 누리꾼은 김우리를 향해 “어휴. 싼마이 극우 감성”이라며 비판적 견해가 담긴 악플을 남겼다.
앞서 김우리는 지난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제작발표회 사진을 게재하면서 “국민 세금으로 한자리씩 하는 모든 관료님들. 드라마 ‘참교육’ 꼭 보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만들어 주시길”이라고 적었다.
이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정의 구현과 인과응보가 담긴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 모든 어른들과 부모, 자식들도 꼭 보시길 강력 추천한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이같은 발언을 두고 해당 누리꾼은 정치색을 결부지어 반응했고 김우리는 곧바로 공개 저격하며 응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은 공개 직후 6월 1일~6월 7일자 넷플릭스 TV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1973년생인 김우리는 국내 1세대 아이돌들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책임졌던 인물로 업계 입지를 구축했다. 현재는 김우리샵 대표로 활동 중이다.
지난 1999년엔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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