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진서, 81개월 연속 랭킹 1위…김은지는 두 달 만에 여자 1위

2 hours ago 3

17일 서울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신진서 9단 대 공개 바둑 AI 프로그램 카타고의 경기, 신진서 9단이 대국을 펼치고 있다. 2026.07.17 뉴시스 신진서 9단이 9월 바둑 랭킹 1위에 올라 ‘81개월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신진서는 제6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오르는 등 8월 한 달간 5전 전승을 기록했고, 랭킹 점수 16점을 더해 총 1만418점으로 랭킹 1위를 달렸다.2위는 9955점의 박정환 9단(9955점), 3위는 9944점의 신민준 9단, 4위는 9844점의 변상일 9단으로 지난달과 같았다.9746점의 강동윤 9단은 9728점의 안성준 9단을 18점 차로 제치고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랭킹에선 김은지 9단이 두 달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김은지는 제20기 지지옥션배 신사·숙녀·신예 연승대항전에서 6연승을 거두는 등 8월 한 달간 16승(1패)을 챙겨 랭킹 점수 9549점이 됐고, 9480점의 최정 9단을 69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탈환했다.스미레 6단(9326점), 오유진 9단(9266점), 김채영 9단(9140점)은 변동 없이 3~5위에 자리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