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서 포착 "다람쥐처럼 뛰어다녀"(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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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배우 안재욱이 가수 태양의 체육대회 활약상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너무 늦게 결혼해서,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 않냐. 학교 체육 대회 같은 데도 가냐. 엄마만 보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욱은 "아니다. 나도 많이 한다. 나도 달리기랑 다 했다"고 말했다.

/사진=tvN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이어 "둘째 유치원에서 작년에 체육대회를 했는데 보니까 빅뱅 태양이 같은 학부모더라"라며 "태양은 다람쥐처럼 왔다 갔다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는 완전 아니다. (태양이) 1등 했다. 그 와중에 나는 신발이 벗겨져서 3등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재욱은 친구들과 다른 육아 환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동기들을 만나 체육대회 이야기를 하면 기억도 안 난다고 한다"며 "내 친구들은 56~57세인데 자녀 중에 군대를 제대한 경우도 있고 결혼한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안재욱은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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