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텃밭인 호남에서 지지율이 21%p 넘게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4일) 나왔습니다.전남·광주·전북에서만 직전 조사보다 20%p 넘게 하락하면서 전체 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과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습니다.리얼미터(에너지경제 의뢰)가 지난 20~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1.9%, 국민의힘은 37.6%로 집계됐습니다. 양당 격차는 4.3%p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6.0%p 하락, 국민의힘은 4.5%p 상승한 결과입니다.특히 민주당의 호남 지지율은 이전 76.9%에서 21.2%p 급락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