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재건축론'에 내홍…정청래 "범진보 통합" 김민석 "판 넓게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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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당권 주자들도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을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들을 축하하는 당내 행사에서도 미묘한 신경전이 엿보였는데요. 장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본격 주도권 경쟁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김 총리는 최근 민주당이 어떤 집이 돼야 하는가에 갑론을박이 있다며 '판을 넓게 써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국무총리- "어떻게 큰 판을 바꿀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과감하게 판을 바꿔서 앞으로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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