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이란 모델 '테러 응원' 주장에 외교부 "이란 7억 인도적 지원, 전용 가능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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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가 이란에 7억 4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자, 우리나라에서 활동 중인 한 '미스 이란' 출신 모델이 "대놓고 테러를 응원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죠. 밤사이 외교부가 "이란 정부에 의해 전용될 가능성은 없다"며 근거 없는 왜곡이라고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소식은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외교부가 어젯밤, 우리 정부가 이란에 제공하기로 한 7억 4천만 원 규모 인도적 지원에 대해 "근거 없이 왜곡하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호다 니쿠가 SNS에 "그 돈은 독재 정권으로 들어가 테러나 무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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