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수행하면서 함께 즐기는 신개념 랠리…토요타, 내달 보령서 ‘TGR 랠리 플레이’ 개최

5 days ago 21

일반 고객 참여 한국형 랠리 첫선 속도나 기록 경쟁 아닌 지역 체험 위주 2인 1조 미션 수행·팀 워크 경험 오픈 클래스 55개 팀 등 총 70개 팀 참가 오는 9일까지 참가자 모집(차종 브랜드 무관) 도요타코리아 고객 참여 TGR 랠리 플레이 티저. 도요타코리아 제공 도요타가 일반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랠리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도요타코리아는 첫 고객 참여 랠리 프로그램인 ‘TGR 랠리 플레이(TGR Rally Play)’를 내달 5일 충청남도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TGR 랠리 플레이는 도요타 가주레이싱(TOYOTA GAZOO Racing) 핵심 철학(도로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차를 만든다)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속도와 기록을 겨루는 기존 랠리와 달리 일반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운전과 관광, 문화 체험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한국형 랠리’라고 도요타코리아 측은 소개했다.도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랠리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일본의 ‘스캐빈저 랠리(Scavenger Rally)’ 형식에 실제 랠리 핵심 요소인 페이스노트와 드라이버·코드라이버 역할 분담 등을 접목했다. 또한 속도 경쟁이 아닌 정확한 코스 수행과 참가자 간 협력을 중심으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랠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스캐빈저 랠리는 속도를 겨루는 일반적인 자동차 레이싱과 달리 지정된 경로를 주행하면서 곳곳에 숨겨진 퀴즈를 풀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의 모터스포츠다. 일본 등 해외에서는 대중적인 가족형 팀 빌딩 프로그램 및 로드 트립 이벤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도요타코리아 TGR 랠리 플레이는 이런 랠리 대회가 아니다. 도요타 가주레이싱 제공 이번 TGR 랠리 플레이 참가자는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가 2인 1조를 이뤄 페이스노트와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보령 일대 약 66km 주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 카페와 농장, 문화유산, 특산품 판매처 등에 마련된 체크포인트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랠리의 기본 구조와 팀워크를 익히고 동시에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랠리 클래스는 고객 특성에 따라 2개 클래스로 운영한다. 가족과 일반 고객을 위한 ‘오픈 클래스’ 55개 팀과 모터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어드밴스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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