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카페촌 완전히 사라진다…방이동 습지 옆 6500가구 미니 택지 개발

2 days ago 12
【 앵커멘트 】 이번엔 수도권 동쪽으로 갑니다. 하남 미사리 카페촌이 있던 지역은 완전히 사라지고 대규모로 주택이 공급되고요. 서울 방이동 습지 바로 옆에도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라 눈길이 갑니다. 계속해서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과거부터 미사리 카페촌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넓게 비닐하우스와 저층 건물들이 간간이 보입니다. 한강변이고, 바로 옆 조정경기장을 넘어 건물 숲이지만 이곳은 오랫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습니다. 정부는 이곳도 131만㎡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택지로 개발해 1만 2천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 박종찬 / 경기 하남시 공인중개사- "도로변 쪽으로 해서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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